전자책목록

전체 523건(8/59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앨리스의 지하세계 모험 (Alice’s Adventures Under Ground)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648 (커버이미지)
    [외국어]앨리스의 지하세계 모험 (Alice’s Adventures Under Ground) 들으면서 읽는 영어 명작 648
    • 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
    • 유페이퍼
    • 2017-12-07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야나두 영어회화 패턴31 - 패턴만 알면 야, 너두 길게 말할 수 있어! (커버이미지)
    [외국어]야나두 영어회화 패턴31 - 패턴만 알면 야, 너두 길게 말할 수 있어!
    • 원예나 (지은이)
    • 라곰
    • 2021-03-03

    “골라 말하는 재미가 있다”쉬운 단어와 패턴만으로원어민처럼 말하기가 가능해진다!출간 즉시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야나두 영어회화》의 두 번째 책 《야나두 영어회화 패턴31》이 출간되었다. 《야나두 영어회화 패턴31》은 야나두 대표 강의이자 수많은 영포자들의 영어 말문을 틔워준 원예나의 ‘기초영어회화’ 강의를 토대로 본격적인 패턴학습법을 담아낸 책이다. 패턴을 활용해 길게 말하기를 가능하게 하는 노하우는 물론, 놓치기 쉬운 강의 내 꿀팁, 영어회화 공부와 관련된 다양한 Q&A까지 담아내 학습자들의 흥미까지 잡았다. 100만 회원이 선택한 야나두 마법 패턴31개 패턴이면 생각한 대로 말할 수 있다!《야나두 영어회화 패턴31》은 ‘주어+동사’의 뼈대를 잡은 이후 본격적으로 문장을 늘여가며 보다 원어민스러운 영어가 가능하게 하는 패턴영어를 알려준다. 우선 동사, 명사, 전치사를 활용해 문장을 길게 말해보고, 회화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문장 종류 편으로 보다 완성도 있는 영어회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1.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싶을 땐 동사 패턴 She is fun -> Eating is fun. / To eat is fun.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주어는 ‘나는’, ‘그녀는’보다는 ‘먹는 것은’, ‘차를 고치는 것은’ 등과 같이 주어의 행동이나 상태일 경우가 훨씬 많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동사 패턴이다. -ing와 to+동사원형을 활용하면 주어는 물론 목적어까지 길게 늘여서 말하기가 가능해진다.2. ‘and\' 없이 길게 말하고 싶을 땐 명사 패턴 I like the man. -> I like the man who cooks in the kitchen.흔히 문장을 늘여 길게 설명하라고 하면 \'and\'부터 떠올린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and를 남발한다면 어색하게 들릴 수 있다. 이때 활용하는 것이 바로 명사 패턴이다. who, when, where, why, which, that 등을 활용해 ‘명사 덩어리’를 만들어 말해보자. 명사 패턴이야말로 내 영어 실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가장 빠르게 체감하게 하는 패턴이다.3. 영어의 디테일을 잡고 싶을 땐 전치사 패턴 I work. -> I work at home with Tom.전치사는 원어민들이 말할 때 귀를 쫑긋 세워야 겨우 들리는 단어지만, 전치사가 없다면 문장은 영 이상해진다. 원어민 느낌을 완성해주는 디테일은 바로 전치사다. 전치사를 활용해 의미 덩어리를 만들어 붙인다면 원어민스러운 길게 말하기가 완성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영문구조 암기노트 - 초보에서 실전까지 영문 독해를 위한 (커버이미지)
    [외국어]영문구조 암기노트 - 초보에서 실전까지 영문 독해를 위한
    • 임정태 지음
    • 지식과감성#
    • 2017-12-07

    요즘 우리나라 학생들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니 심지어 유치원 때부터 영어공부를 하고, 말하기 듣기를 강조하고, 원어민 선생님들이 사방에 깔려 있는 영어수업 왕국인 대한민국의 학생들이라면, 영어능력이 하늘을 찔러야 당연하거늘, 우매한 본인이 보기에는 우리나라의 학생들 영어실력이 예전보다 못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이고, 내가 못나서 엄청나게 영어를 잘하는 고수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그러나, 나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영어공부를 하느라 고생하는 것은 언어학자 거의 모두가 인정할 거라 확신하듯이, 한글과 영어의 가장 큰 차이점인 무엇보다도 동사위치가 다른 것에 기인할 뿐이지, 우리나라 학생들 머리가 외국 학생들보다 머리가 나빠서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하며 깨달았다.본인이 주장하는 골자는 영어라는 언어를 학문으로서 연구하는 학자들이 써야 하는 문법용어는 최대한 줄여 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할 때 어려워하는 부분만을 수학공식 외우듯이 공식화해 보자는 것이다. 그리하여, 영어 학도들이 이 책에 있는 기본 이론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될 때,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사전만 옆에 있다면, 어떤 영문이라도 혼자서 볼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감히 자신한다.본인이 강조하는 이론 중에는, 수십 년 동안, 수많은 학교와 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는 용어와 방법상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 몇 가지가 있는데, 바로 그 부분들이 내가 자신 있어 하는 부분들이고, 그것을 알게 되면, 영어공부가 한결 수월해질 수 있기에 이 책을 보는 분들이 눈여겨봐 주길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영문구조 암기노트는,1. 실전 독해를 위한 공식적인 모양을 강조합니다.2. 일반인이 영어공부를 하는 데에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문법용어들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습니다.3. 중학교 과정에서 나오는 문법사항이면, 영문독해를 하는 데에 충분하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4. 단어, 숙어 실력이 영어의 진정한 실력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필수 공식을 모르면 단어, 숙어는 무용지물인 것입니다.5. 이 책의 내용에 있는 모든 공식을 암기하라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인 이론만이라도 완전히 파악한다면, 영어 학도들이 사전만 있으면 언제나, 어떤 문장이라도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영문법 다시 읽기 - 동사 (커버이미지)
    [외국어]영문법 다시 읽기 - 동사
    • 박영재 지음
    • 와이넛
    • 2017-12-07

    영문법! 어떤 기억이 떠오르나요? 일단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감정이 밀려들고, 현재 완료, 관계 대명사, 가정법, 분사구문, 가주어 등 소화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공허한 용어들이 떠오르지 않나요? 부정사의 용법이 어떤 것이었는지 기억하냐고 물어보면, 많은 분들은 그 내용보다는 “어렵다! 복잡하다!”라는 인상만을 간직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영문법이 대체 무엇이길래 이런 트라우마를 남긴 것일까요? 그러다 보니 영문법에 대해서는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존재처럼 떠받들거나, 가능하면 피하려고 합니다. “원어민들도 문법을 잘 모르더라” 혹은 “나는 문법을 몰라도 의사소통을 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라는 말로 무시 혹은 부담의 근거를 제시하기도 합니다.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영어 문법 때문에 영어를 망친다”고 말이죠. 하지만 저는 이 주장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왜냐 하면 우리는 지금까지 영문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죠. 수많은 용어와 조항을 암기하라는 일방적인 지시만 받았을 뿐, 문법의 소비자로서 가질 수 있는 정당한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들은 적이 없거든요.“가만 있어라! 따지지 마라! 참아라!” 이러한 획일적이고, 강압적인 태도가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을 관통하는 지배 이념이 아닐까요?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추구하는 한국 근대화의 모순이 영어, 특히 문법 공부에도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냥 “저들이 그렇게 쓰니까 그대로 따르기만 해라”는 태도는 우리의 사고력과 상상력에 족쇄를 채워버립니다. 혹시라도 우리는 ‘생각의 주권’을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언어란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이고, 문법이란 그를 가능하게 하는 약속입니다. 고로 문법이란 매우 보편적이고, 논리적인 체계를 지닐 수 밖에 없죠. 그렇다면 그런 속성을 가진 문법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지 못할 이유가 대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굳어진 우리의 사고력을 회복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을 영문법 공부에서 찾고자 합니다. 단순히 소통을 위한 기능적인 측면으로만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의, 영문법 공부의 패러다임을, 가능하다면 우리의 인식 체계를 되돌아보는 작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영어로 어떤 내용을 전달할 것이냐는 점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만 할 때가 이제는 되지 않았을까요? 방향성이 없이 그저 영어를 잘 하는 것, 겉치레에만 초점을 맞추는 결핍 장애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명 ‘검은 머리 외국인’들은 역설적이게도 영어를 잘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존재들이 아니던가요? 언어는 세상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시각을 길러줍니다. 영어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의 마음이 어떠하냐에 따라 언어는 세상을 이롭게 할 수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줄 수도 있는 것이죠.인문학의 가치는 인문학 자체가 아니라, 인문학적 태도, 즉 인문학적 성찰을 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문법 공부도 이제는 영어 문법의 조항을 그대로 옮겨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의 입장에서 그 맥락을 읽어내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시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신경림 시인은 “소백산의 양떼”라는 시에서 양떼를 모는 이상한 개에 대해 말합니다. 이 개는 미국에서 훈련 받아서 영어만 알아듣는다고 해요. 시인은 “우리들 울부짖음에는 눈만 멀뚱거리다가도 스톱하고 호령하면 목숨을 걸고 세우는 것이 개만이 아니라는 걸” 정말 우리가 모르고 있었는지 엄중하게 묻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하여 이제 영문법 전반에 걸쳐 우리를 옥죄고 있던 문법 조항들을 차분하게 뜯어내어, 되새김질하는 긴 작업을 시작할까 합니다. 4-5부작으로 진행될 그 시도의 첫 번째 대상은 동사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영문법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운, 동사의 시제, 수동태, 가정법, 조동사가 실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쉽지 않은 이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영문법 다시 읽기, 준동사 (커버이미지)
    [외국어]영문법 다시 읽기, 준동사
    • 박영재 지음
    • 와이넛
    • 2018-09-21

    \"영문법 다시 읽기\"는 소비자의 권리를 찾으려 합니다. 영문법 교재는 무수히 많지만, 대부분은 문법 사항을 나열할 뿐, 바탕이 되는 원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설명이 없습니다. 고가의 제품을 구입하고도 사용 설명서 조차 받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을 이제는 끝내고자 합니다. \"영문법 다시 읽기\"는 생각할 자유와 권리를 되찾고자 합니다. 영어 문법은 암기해야 하는 대상이 절대 아닙니다. 문법을 형성하는 원칙과 상식, 논리의 틀로 문법 조항들을 차분하게 다시 읽어보면서 이해하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문법은 소통입니다. 일방적인 지시와 복종만을 강요하는 교육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형성되기란 애당초 불가능합니다.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소위 \"똑똑한\" 괴물들은 이런 토양에서 만들어진 것이나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부정사, 동명사, 분사? 유쾌한 기억이 없다!! 이 -ing는 동명사야, 분사야? hope는 왜 to 부정사와, finish는 왜 동명사와 쓰일까? persuade와 dissuade는 왜 뒤에 오는 표현이 다를까? to 부정사의 명사 용법, 형용사 용법? 그 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이 모든 난감한 궁금증들을 명쾌하게, 쉽게 설명하겠습니다.문법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문법을 어렵게 공부했을 뿐입니다. \"영문법 다시 읽기\"의 두 번째 작업은 바로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중심으로 우리를 옥죄었던 문법 조항들에 대한 두려움을 벗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영문법도 어렵기만 하고, 그저 외우는 것이 최고라는 공부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습니다.\"월인천강(月印千江)\"은 하나의 달 그림자가 천 개의 강에 비친다는 말입니다. 부정사와 동명사, 그리고 분사라는 개별적인 현상에 고루 적용되는 큰 원리를 이해하고, 각각의 용법에 적용되는 개별적인 원칙을 파악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길이지만 꼭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때로는 그저 암기하고 넘어가면 간단할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을 읽으면 문법을 금방 쉽게 이해할 수 있다거나, 약간의 시간만 들이면 문법을 정복할 수 있다는 거짓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가치 있는 일은 쉽지 않고, 노력과 수고를 들일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문법 다시 읽기\" 시리즈는 이런 문제 의식을 갖고 기획되었고, 모두 4권의 긴 호흡으로 영문법 전반의 조항들을 우리의 입장에서, 우리를 위해서 차분하게 이해하려고 합니다. 동사의 시제, 수동태, 조동사, 가정법을 다뤘던 \"영문법 다시 읽기, 동사\"에 이어 \"준동사\"에서는 부정사, 동명사, 분사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영어 공부를 위한 라틴어 (커버이미지)
    [외국어]영어 공부를 위한 라틴어
    • 최민혁 지음
    • 키메이커
    • 2019-10-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커버이미지)
    [외국어]영포자, 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
    • 가인숙 지음
    • 지식과감성#
    • 2018-09-21

    “즐기면서 끝까지 가는 기적의 영어 공부법”짧고 굵게, 시험만을 위해 영어를 지겹게 공부해 온 당신을 위해 이 책은 “즐기는 영어 공부법”을 알려 준다.무조건 열심히, 그러나 누구보다 쉽게 영어를 포기해 온 당신을 위해 이 책은 “끝까지 가는 영어 공부법”을 담았다. “즐기면서 끝까지 가는 기적의 영어 공부법” 이제 당신에게도 그 기적이 일어납니다.영어 없는 세상을 꿈꾸던 영포자가1년 만에 이룬 기적의 영어 공부법1. 단어(Vocabulary)는 매일 매일단어 책으로 단어를 익힐 때는 절대 앞장으로 넘기지 마라. 영어를 포기하는 이유이다.영어를 끝까지 하기 위해서는 반 이상 이미 알고 있는 단어로 구성된 교재를 선택하고 소설책 읽듯이 책장을 술술 넘긴다. 또 틈틈이 단어 책을 보면서 듣기와 읽기를 병행한다. 단어를 효과적으로 익히는 3가지 전략도 확인하기 바란다. 2. 듣기(Listening)는 의도적, 체계적으로내용도 모르고 무조건 듣는 것은 시간낭비이다. 듣기는 목적을 가지고 스크립트를 확인하며 의식적, 체계적으로 연습해야 향상된다. 일반적 듣기부터 짧은 동영상, 영화, 드라마, 팝송, 뉴스 헤드라인 듣기까지 전 영역의 듣기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 의식적, 체계적 듣기의 하나로서 들으면서 쓸 때의 효과도 확인해 보자.3. 읽기(Reading)는 쉬운 책으로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읽기 자료를 고르면 어렵고 힘들어 결국 책을 덮게 된다. 영어 읽기를 위한 책은 자신의 수준보다 쉬워야 한다. 특히 영어 말하기를 훈련하기 위해서는 아주 쉬운 책을 골라야 한다.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읽는 방법, 작가의 읽기 성장과정까지 담았다. 영어로 책을 읽으며 소소한 기쁨을 찾으면서 원서를 즐겨 읽게 되었다는 저자의 이야기도 놓치지 말자. 4. 말하기(Speaking)는 무조건 입으로영어를 오랫동안 배웠는데도 어디 가서 말 한마디 못한다면 원인은 패턴 중심의 생각 없는 말하기 연습에 있다. 영어는 생각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즉 ‘할 말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 방법이 여기에 제시되어 있다. 말하기 세 가지 전략을 익히고 말할 상대를 찾아 영어로 말을 하다보면 누구나 말을 잘하게 된다.5. 쓰기(Writing)는 영어 일기부터연습 없이 영어로 글을 잘 쓰는 경우는 없다. 그 연습의 첫 걸음은 영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다. 일기 쓰기에 도움이 될 만한 재미있고 효과적인 방법도 찾아보자. 일기를 쓰면서 영어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수십 장의 영어과제도 두렵지 않게 된다.6. 문법(Grammar)은 말하기로 이어지게말하기로 연결되지 못하는 영문법은 아무 소용이 없다. 학교 시험과 공인영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한 지겨운 문법 공부는 그만두자. 문법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틀릴까 두려워 말을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제 필요한 문법 규칙만 찾아서 가볍게 읽고 문법 규칙을 익힐 때는 예문과 함께 익히자. 즉 말하기로 이어지는 문법만이 가치가 있다. 기적의 영어공부법,이제 당신에게도 그 기적이 일어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영포자도 이해하는 신개념 영문법 (커버이미지)
    [외국어]영포자도 이해하는 신개념 영문법
    • 이원일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7-12-07

    전직 영포자가 알려주는 진짜 영어 이제 읽고 이해하고 응답하라! 원쌤 이원일 선생이 풀어주는 ‘과학적 신개념 영어’원쌤의 신개념 영문법으로 누구나 ‘영어 완전 정복’할 수 있다.고교 시절 영포자였던 저자가 호주 유학 시절에 발견한 ‘신개념 영문법’을 반포하고자 쓴 강의록이다. SNS에서 ‘암기 없이 원리로 영어 완전정복’ 강의를 한 노하우를 살려 중하위권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법의 용어와 원리를 쉬운 예와 설명으로 풀어냈다. 원리도 이유도 모른 채 암기하다 지쳐 영어를 멀리하는 학생들에게 ‘친근하고 과학적인 원쌤 영어’로 영문법의 개념을 하나하나 간결하고 명확하게 가르쳐 준다. 챕터 사이에는 영어 명언 코너를 통해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고, 부록으로는 ‘읽기만 해도 외워지는 헷갈리는 영단어’를 모았다. 영포자들이여, 더 이상 (외우는) 영어공부해서는 안 된다. 공부는 이해하는 인풋과 소화하는 아웃풋의 반복이다!“어려운 문법용어와 문장 때문에 영어에 도무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라면 당신은 결코, 더 이상 영어공부를 해서는 안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이도도 올라가고 기본적인 궁금증에 대한 속 시원한 해결 없이 계속해서 영어공부를 하는 건 불 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또한 영어 등 학업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수업 내용을 머릿속에 주입(인풋)만 했지,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소화해 입 밖으로 내뱉고 표현하는 연습(아웃풋)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영어는 암기가 아니라 과학처럼 이해가 필요한 언어, 선이해와 후복습이 이어져야 비로소 내 것이 된다.문법 규칙의 원리와 배경을 풀어주는 ‘신개념 원쌤 영어’, 각 문법의 개념을 명확히 하면 누구나 영어할 수 있다!관계대명사, 관계부사, 가정법, to부정사, 과거분사, 수일치, 간접화법… 영문법은 그 용어부터 어렵다. 그 답답한 고통을 겪어본 저자는 쉬운 언어로 영문법의 신개념을 펼쳐 보여준다. 1장에서는 뜻도 모르고 이해도 없는 영어공부와 결별해야 하는 이유와 함께 우리나라의 주입식 영어교육의 문제와 영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저자가 유학 중에 발견한 해결법을 짚어본다. 2장에서는 영단어가 생겨난 ‘필연적인’ 배경(어근+어미)과 어려워하던 영문법의 ‘과학적’ 원리와 규칙을 짚어본다. 현재시제와 현재완료, 능동태와 수동태, 관계대명사, to 부정사와 동명사의 차이와 문장에서의 쓰임, 규칙과 예외, 독해 방법 등을 하나하나 따져본다. 3장에서는 독해와 영작에 필요한 알짜 영문법을 풀어준다. 8품사, 문장의 5형식, 조동사, 분사, 가정법 등 희미하게 알지만 정작 설명하기는 어려운 핵심 개념들을 다시 한 번 명확히 짚어보며 학생 스스로 그 차이와 용법을 말할 수 있도록 ‘친근하고 반복적인 원쌤식 영어 강의’로 정리했다. 영어 유창자든지, 영어 입문자든지 원쌤과 함께 차근차근 따라 가다 보면 문법용어와 용법의 개념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해하는 신개념 영문법으로 진짜 영어 공부의 끝을 보길 바란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왕초보 1일30분 영어회화 - mp3파일 다운로드 / 한글발음 표시 (커버이미지)
    [외국어]왕초보 1일30분 영어회화 - mp3파일 다운로드 / 한글발음 표시
    • 이서영 지음
    • 랭컴(Lancom)
    • 2017-12-07

    기본표현 + 일상표현으로 네이티브와 자연스럽게 말문을 트는 법이 책은 ‘기본표현으로 말문을 열어보자’,‘ 일상표현으로 초보를 탈출하자’의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파트는 내용적으로 독립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서 시작해도 관계없습니다. 그렇지만, ‘기본표현으로 말문을 열어보자’는 모든 회화에 공통되는 기초표현을 다루었으므로 반드시 잘 익혀두기를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유용하게 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각 파트는 어떤 때에도 그때그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상황과 장면을 예상해서 항목을 구성해 두었고, 각 항목은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편집해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Unit마다 페이지에는 핵심이 되는 표현과 실제 회화의 예를 실어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항목이 다양하고 표현을 알기 쉽게 분류해서 수록했으므로 사전을 찾아보는것처럼 편리하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외국의 관습이나 매너에 대한 지식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매너 그리고 한국인이 실수하기 쉬운 영어표현에 유의해서 설명하였습니다.예를 들면 떠듬떠듬 말하더라도 바르고 아름다운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표현의 선택도 가능하면 정중하고 품위있는 말을 엄선했으며, 슬랭표현은 때에 따라 필요하지만, 역효과를 일으키지않을 정도로만 제한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1 2 3 4 5 6 7 8 9 10